화장품 전성분 나라별 규제 확인, 8개국 금지·제한 성분 한 번에 보는 법

수출할 화장품 전성분을 붙여넣고 나라를 고르면 한국·EU·미국·일본·중국·아세안·캐나다·대만 기준 금지·배합 제한 성분이 색으로 나옵니다. 넣는 법, 색의 뜻, 줄을 펼쳐 한도와 제품 유형 조건을 읽는 법, 자료 갱신 주기를 정리했습니다.

주제: 화장품 인허가·표시광고

전성분 한 번 붙여넣으면 8곳 기준이 보입니다.

화장품 전성분이 수출할 나라 규제에 걸리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서류닷컴 「화장품 성분 규제 체크」에 전성분을 붙여넣고 팔 나라를 고르면 성분마다 금지·배합 제한·허용·미확인이 색으로 나옵니다. 한국·EU·미국·일본·중국·아세안·캐나다·대만 8곳을 무료로 한 번에 대조합니다.

배합 제한이 나온 성분은 줄을 펼쳐 제품 유형 조건까지 읽고 미확인 성분은 INCI명이나 CAS 번호로 다시 넣어 확인합니다.

화장품 뒷면 전성분과 노트북의 나라별 성분 규제 결과를 대조하는 처방 담당자, 서류닷컴

1. 수출할 화장품 성분은 왜 나라마다 따로 봐야 하나요?

국내에서 잘 팔리던 처방도 해외 바이어에게 전성분을 보내면 「이 성분은 우리 쪽에서 몇 %까지 되나요?」라는 질문이 돌아옵니다. 나라마다 금지 목록과 한도표가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의 별표 1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를, 별표 2에 사용상 제한이 필요한 원료를 둡니다. 두 목록에 없는 원료는 원칙적으로 쓸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다만 보존제·색소·자외선 차단 성분은 고시에 사용기준이 정해진 원료만 그 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화장품법 제8조제2항).

유럽연합은 화장품 규정(EC) No 1223/2009의 부속서로 나눕니다. Annex II가 금지 물질, Annex III가 제한 물질, Annex IV~VI가 색소·보존제·자외선 차단 성분입니다.

같은 성분이 나라마다 다르게 걸리는 예는 흔합니다. 서류닷컴 도구의 예시 성분으로 돌려 보면 살리실릭애씨드 줄에 한국 0.5%, 유럽연합 3%, 중국 2%까지라는 칩이 붙습니다. 트리클로산은 대부분 0.3%인데 캐나다만 0.03%입니다.

이 차이를 처방 확정 뒤에 알면 원료를 바꾸고 안정성 시험을 다시 해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출 상담 전에 전성분 단위로 한 번 걸러 두는 것이 순서입니다.

2. 전성분은 어떻게 넣어야 정확히 읽히나요?

제품 뒷면이나 처방서의 전성분을 통째로 복사해 붙여넣으면 됩니다. 쉼표와 줄바꿈으로 성분을 나누어 읽고 앞에 붙은 번호와 괄호 속 설명은 도구가 알아서 뺍니다.

한글명, INCI 영문명, CAS 번호를 섞어 넣어도 됩니다. 한 번에 100개까지 읽습니다. 엑셀이나 CSV 파일은 첫 번째 열에 성분을 한 줄씩 적어 불러오면 됩니다. 화면의 「양식 받기」로 빈 양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이라면 「예시로 해보기」를 눌러 보세요. 정제수, 레티놀, 페녹시에탄올, HYDROQUINONE 등 9개 성분이 채워져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바로 볼 수 있습니다.

OEM에서 받은 처방서에 원료 상품명만 적혀 있다면 그대로 넣지 말고 원료사의 시험성적서나 MSDS에서 구성 성분의 INCI명을 확인해 성분 단위로 풀어 넣습니다. 상품명은 규제 목록에 없는 이름이라 미확인으로 나오기 쉽습니다.

넣은 뒤에는 결과 줄마다 성분명 아래 INCI명과 CAS 번호가 붙었는지 봅니다. 고시와 성분사전의 한글 표기가 다른 성분도 있으니 영문명이 비어 있으면 INCI명이나 CAS 번호로 다시 넣는 편이 정확합니다.

3. 나라는 어떻게 고르고 결과 색은 무엇을 뜻하나요?

처음에는 8곳이 모두 켜져 있습니다. 이번 수출 대상이 아닌 나라는 눌러서 끄면 됩니다. 버튼에 「성분 9개 · 8곳 확인하기」처럼 넣은 성분 수와 고른 나라 수가 함께 나옵니다.

결과는 위험한 순서(금지, 배합 제한, 미확인, 허용)로 정렬됩니다. 맨 위 빨간 줄부터 읽으면 고칠 성분이 먼저 보입니다.

서류닷컴 화장품 성분 규제 체크 결과 화면, 금지 1개·배합 제한 5개·허용 3개와 나라별 한도 칩
「예시로 해보기」 9개 성분을 8곳 기준으로 확인한 결과 화면(2026. 10. 23. 조회). 칩에 나라별 한도가 함께 표시됩니다.

색 네 가지는 아래 표처럼 읽습니다. 표시를 본 다음 무엇을 해야 하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

성분 규제 체크 결과를 읽고 다음 행동을 정하는 표
표시화면이 뜻하는 것놓치기 쉬운 점다음 할 일
금지고른 나라 중 한 곳이라도 배합할 수 없는 원료로 정함다른 나라는 통과일 수 있음줄을 펼쳐 막히는 나라 확인, 대체 원료 검토
배합 제한최대 배합 한도나 제품 유형·용도 조건이 있음칩의 %만으로는 어느 제품 유형의 한도인지 알 수 없음처방 비율과 제품 유형을 조건과 대조
허용고른 나라의 금지·제한 목록에서 찾지 못함한국 칸의 허용(추정)은 목록에 없다는 뜻표시·등록 등 성분 밖 요건은 따로 확인
미확인규제 DB에서 이름을 찾지 못함안전하다는 뜻이 아님INCI명·CAS 번호로 다시 넣거나 원문 확인

「고시 원문 확인」 표시가 붙은 줄은 판정과 식약처 고시 원문이 서로 달라 보이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줄을 펼쳐 고시 원문 상자를 먼저 봅니다. 한국 판정은 고시 원문을 우선합니다.

4. 줄을 펼치면 무엇을 읽어야 하나요?

예시의 HYDROQUINONE 줄을 누르면 나라별 카드가 펼쳐집니다. 한국 카드에는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별표1 제1012호」와 별표 1(사용할 수 없는 원료)이라는 고시 원문 정보가 나옵니다. 유럽연합 카드는 Annex II 금지입니다.

HYDROQUINONE 줄을 펼친 화면, 한국 별표1 제1012호 금지와 EU Annex II 금지, 캐나다 제품 유형별 한도
줄을 펼치면 나라별로 판정, 최대 배합 한도, 조건, 출처 조항이 카드로 나옵니다.

여기서 칩만 보고 지나치기 쉬운 곳이 캐나다입니다. 칩에는 「캐나다 0.3%까지」라고 나오지만 카드를 펼치면 0.3%는 산화형 염모제의 한도이고 네일 제품은 0.1%입니다. 조건에 적힌 제품 유형도 염모제, 네일 제품, 속눈썹·눈썹 연장용 접착 제품뿐입니다. 크림이나 세럼에 0.3%를 쓸 수 있다는 뜻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배합 제한 줄에서는 최대 배합 한도가 몇 %인지, 어떤 제품 유형에만 적용되는지, 라벨에 넣어야 할 주의 문구가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카드 아래의 「막는 규정 없음」에는 그 성분을 막는 규정을 찾지 못한 나라가 모여 있습니다. 「찾은 방법」 줄은 입력한 이름이 어떤 방식으로 규제 성분과 이어졌는지 보여 줍니다.

5. 규제 자료는 어디서 오고 언제 바뀌나요?

유럽연합 CosIng과 식약처 화장품 사용제한 원료정보는 매월 6일 새로 받아 통째로 바꾸고 식약처 고시 원문은 매주 법제처에서 개정 여부를 확인합니다.

  • 유럽연합: EU 집행위원회 CosIng의 화장품 규정 Annex II~VI
  • 한국·미국·일본·중국·아세안·캐나다·대만: 공공데이터포털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 사용제한 원료정보」. 식약처가 한국 기준과 해외 각국의 사용제한 현황을 함께 정리한 자료입니다.
  • 한국 고시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의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별표 1·2

2026년 10월 23일 화면 기준으로 데이터 기준일은 EU와 한국 등 7곳 모두 10월 6일이고, 고시 원문은 2026-19호(2026. 3. 18. 개정)입니다. 결과 화면 위쪽에 이 기준일이 함께 나옵니다.

한국 외 나라 자료는 각국 원문을 직접 받은 것이 아니라 식약처가 정리한 현황입니다. 그래서 출시 일정이 잡힌 나라는 결과에서 걸린 성분만 골라 그 나라 원문 규정과 한 번 더 대조하면 시간이 덜 듭니다.

바이어에게 답할 때는 결과 칩의 %만 옮기지 말고 카드의 출처 줄을 함께 적어 보내세요. 예시의 살리실릭애씨드는 유럽연합 카드에 「Annex III Ref.No: 98」이 나옵니다. 상대가 같은 조항을 바로 찾아 대조할 수 있어 질문이 한 번 덜 오갑니다.

6. 결과를 받은 다음에는 무엇을 하면 되나요?

로그인하면 결과를 마이페이지에 저장하거나 공유 링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바이어나 OEM 담당자에게 같은 화면을 보여 주며 어떤 성분을 바꿀지 이야기하기 쉽습니다.

성분별 설명이 더 필요하면 결과 아래 「AI 해설 받기」를 씁니다. 왜 걸렸는지, 몇 %까지 쓸 수 있는지, 어떤 표시가 필요한지, 무엇으로 바꿔 볼지를 정리해 줍니다. 1회 10크레딧이고 실패하면 차감하지 않습니다. 가입하면 100크레딧을 받습니다.

여기까지는 혼자서 할 수 있습니다. 처방 비율을 제품 유형별 한도에 맞추는 일, 대체 원료가 수출국에서도 통과하는지 다시 보는 일, 표시 문구와 등록 서류를 맞추는 일은 전문 검토가 필요한 단계입니다.

국내 표시 규칙은 화장품 전성분 표시방법 글에, 수입 원료를 계약 전에 거르는 순서는 수입화장품 원료 사전 스크리닝 글에 정리했습니다. 화장품 관련 글은 화장품 인허가·표시광고 주제 모음에서 이어 볼 수 있습니다.

수출을 검토 중인 처방이 있다면 전성분부터 성분 규제 체크에 붙여넣어 보세요.

기준·최종 확인: 2026. 10. 23. 서류닷컴 화장품 성분 규제 체크 운영 화면(데이터 기준일 2026. 10. 6., 고시 원문 2026-19호)과 화장품법 제8조,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별표 1 제1012호·별표 2 제23호·제50호를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으로 대조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성분 규제 체크는 무료이고 로그인 없이 쓸 수 있나요?

성분 확인은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마이페이지에 저장하거나 공유 링크를 만들 때만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AI 해설은 크레딧 기능으로 1회 10크레딧입니다.

결과가 「허용」이면 그 나라에 팔아도 되나요?

허용은 고른 나라의 금지·제한 목록에서 그 성분을 찾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한국은 목록에 없으면 쓸 수 있는 제도라 허용(추정)으로 표시합니다. 제품 등록, 표시 문구, 수입 절차 같은 성분 밖 요건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성분을 한 번에 몇 개까지 넣을 수 있나요?

한 번에 100개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쉼표나 줄바꿈으로 나누어 붙여넣거나 엑셀·CSV 파일의 첫 번째 열에 성분을 한 줄씩 적어 불러오면 됩니다. 화면의 「양식 받기」로 빈 양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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